[부자가 된다는 것?]
: 우리는 젊어서 부자로 사는 것과, 나이 들어 사는 것과 선택하라면 어느 것을 선택할까요?
선택은 여러분 몫이지만 당연 젊어서 부자로 사는 것이 나을거에요
저 또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로써 삶을 살아 보고 싶으니까요~!
여러분은 '부자'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 '돈이 많은 것?' '회사를 다니지 않는 것?'
제가 생각하는 '부자'의 기준은 '시간의 구애' 없이 내가 원할 때 '시간'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.
무슨 말이야?라고 생각이 들죠?
[시간이 부자다]
: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은 거예요! 회사를 다니고 있는 분들께 가능한 일일까요?
그냥 희망으로 남기고 졸린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 씻고 회사를 갈 준비를 할 거예요
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으면 떠날 수 있는 '시간'을 가진 사람이에요!돈은 많은데 시간이 없는 분들도 부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.
물론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는 분들도 부자는 아니겠지요^^?
대다수 사람들은 돈도 없고, 시간도 없을 거예요(저 또한... 또르르)
이렇게 저는 '시간'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얻고자(물건, 여행, 음식 등등)하는 것을 언제들 가질 수 있는 사람을 '부자'라고 생각합니다.
그럼 부자는 특별한 사람만 될 수 있을까요? 저는 '무언가 계속 두드리는' 사람은 부자가 되는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~!
[무언가 두드리다]
: 지금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면서 경제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?
70% 이상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경제 활동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(물론 저도 포함해서 말이죠~)
대부분 회사라는 곳에 '개인'의 시간을 팔고 그 대가로 '월급'을 받으면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
일주일 중 5일을 회사를 위해 일하고 토, 일 주말을 기다리며 버티고, 또 다니고 버티고를 반복하고 있지요
회사는 개인의 시간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어요~ 제가 글에 부자는 '시간'이 많은 사람이라고 썼듯이, 회사는 개인의
은 시간을 얻음으로 많은 부를 쌓아가고 있는 것이죠
아마도 이와 같은 이유로 회사생활을 하는 우리들은 '부자'가 되기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.
(많은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월급을 받기 위해 개인의 시간을 되려 소비하고 있으니까요)
[회사를 나와라?]
: 어떤 책에서는 이렇게 과감하게 이야기하더라고요 '당장 회사를 나와라, 그래야 부자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.'
헐.. 너무나 두려운 일 아닌가요? 당장 회사를 관두면 어떻게 생활을 하라고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 거지?
저도 처음에는 어이가 없었어요.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책에서 했던 더 말은 점점 또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.
변하지 않으면 현재를 벗어 날 수없겠구나? 하고 확신이 들었습니다.
그리곤 생각했습니다. 과연 어떻게 회사생활을 관둘 수 있지? 뭘 해야 내가 더 많은 '시간'을 가질 수 있을까?
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?
그리고 내가 가장 약한 것은 무엇일까? 를 고민해보고 찾아보았습니다.
고민의 끝에 머릿속에 도는 것 하나 바로 '행동과 지속력' 이었습니다.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옮기고, 그것을 지속적으로 길러왔어요.
저는 평소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, 그 생각을 행동으로 잘 옮기지 않는 사람이었죠!
옮기더라도 오래 끌고 가지를 못 했어요
[행동과 지속력]
: 행동과 지속력을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하면 될까요?
저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했고, 그중 하나로 건강도 챙길 겸 '홈트레이닝'을 목표로 세웠어요.
체구도 왜소하고 나이가 들수록(또르르..)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아, 건강도 챙기고 행동과 실행력의 습관을 들이자 라고생각한 것이었죠.
행동의 시작으로 운동기구를 바로 구매! 했어요(절대 아이 템빨 아닙니다?)
그렇게 저는 행동과 지속력 높이기 프로젝트!? 를 목표로 계획을 세웠어요
[목표 계획]
1. 어떤 것을 할 것인가?(세분화)
2.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목표 달성을 한다
3. 목표 달성을 하면 좀 더 큰 목표를 세운다
4. 1주일 단위로 계획한다
5. 가족 및 친한 친구에게 공유한다
6. 나 자신에게 욕한다(????)
첫째, 어떤 것을 할 것인가로 저는 '운동'에서 '턱걸이'로 세분화하여 정했어요
둘째, 작은 목표는 3주 안에 한 번에 10개 하기로 정했죠
셋째, 목표 달성 후 1개씩 늘려가기 목표로 했어요
넷째, 1주일 단위 계획에서 7일 중 격일로 운동하기로 정했어요
다섯째,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 이제 운동 시작했어!라고 알렸어요
여섯째, 내가 세운 계획도 달성 못 하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! 절벽으로 몰아넣었어요
비교적 나름 쉬운? 목표라고 생각했고 바로 실천했어요! 그러나? 처음에는 넷째 목표가 잘 지켜지지 않았죠
그렇지만 여섯째 자신에게 욕하는 정신?으로 계속 실천했어요
딱 3개월! 3개월이 가장 고비인 것 같아요. 3개월 후부터 이틀에 한번 운동이 익숙해지면서 1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어요!(그런데 몸에 변화는 기대만큼 값을 얻지 못했어요, 이것이 아마도 무언가 했을 때 성과?로 볼 수 있겠죠)
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목표한 계획을 지켜내고,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
여러분들도 내가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있다면,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할 수 있는 '무엇'을 계획해보고
같이 실행해보아요!
모두 행복하세요오오
다음 글에서 만나요오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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